BIGPANTRY SUWON — aculture

40년 넘은 주택을 개조해 만든
아메리칸 컬처 하우스
빅팬트리 수원

팬트리(PANTRY)는 흔히 창고로 활용되는 공간이지만,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가득 담긴 공간이기도 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소비 패턴과 취향, 그리고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우리 집의 팬트리를 여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세요.

Pantry is a space that is often used as a warehouse, but it is also a space full of our lifestyle. It captures the consumption patterns, tastes, and memories of me and my family.

Come with a light heart like opening your own pantry.

COMMON
PANTRY

카페 팬트리는 언제나 우리를 향해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플렉시블하게 활용됩니다. 우리 지역의 모임 장소로 모두가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책상과,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의자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거기에 재미있는 문화 콘텐츠와 공간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빛나게 해줄 거예요.

Cafe pantry is always open to us. And it's always flexible. A desk where everyone can meet comfortably and a chair where you can spend precious time alone are waiting for you as a meeting place in our region. Interesting cultural contents and spaces will make your ideas shine.

CREATE
A NEW CULTURE

카페 팬트리는 여러분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창의적인 생각과 그 생각을 구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afe Pantry tries to provide space for you to create a new culture. We are preparing creative ideas and various tools to embody them.

40년 넘은 주택을 개조해 만든 아메리칸 컬처 하우스 빅팬트리 수원

COMMON PANTRY

CREATE A NEW CULTURE

40년 넘은 주택을 개조해 만든
아메리칸 컬처 하우스
빅팬트리 수원

COMMON
PANTRY

CREATE
A NEW CULTURE